♪♪ 음악 배달부 2 ♪♪/추억의 음악실

♡. 파 랑 새 / 김 란 영

시그널북(루고김) 2008. 1. 14. 22:31


♡. 파 랑 새 / 김 란 영
가는 길을 잃었을까 오는 길을 잃었을까 파랑새 한마리가 외롭게 우네 창가에 서있는 한그루 나무에 파랑새 한마리가 외롭게 우네 내마음같이 가는 길을 잃었을까 오는 곳을 잃었을까 파랑새 한마리가 외롭게 우네 창가에 서있는 한그루 나무에 파랑새 한마리가 외롭게 우네 내 마음같이 가는 길을 잃었을까 오는 곳을 잃었을까 파랑새 한마리가 외롭게 우네 외롭게 우네 내마음 같이 외롭게 우네~내마음 같이~~ x-text/html; charset=EUC-KR" volume="0" loop="-1" omcontextmenu="return 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