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배달부 2 ♪♪/추억의 애창곡

♡ 환 상 / 윤 세 원 ♡

시그널북(루고김) 2008. 2. 1. 17:57

♡ 환 상 / 윤 세 원 ♡ 한줄기 바람이 부는 아침 동그란 얼굴이 가슴에 닿는다 싱그런 미소 별같은 눈 빛 눈앞에 보인다 *얼굴을 붉히며 뛰어 온다 한줄기 바람이 불어-온다 모두 사라진다 사라져 간-다 아침 하늘엔 흰 구름만 흘러서-간다. 흘러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