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둘이서 함께 해야 살아갈수있는 것처럼... 그렇게 느껴질때 난 그대 생각을 하고 있죠... 혼자 걷던 이 길이 쓸쓸할때... 혼자 마시던 커피가 왠지 더 쓴거 같을때... 내옆에 있어준 그대의 그림자가 내곁을 맴돌죠... 입으론 잊었다 잊었다 하지만... 마음은 잊은게 아닌가봐요... 이미 그대에게 익숙해져 버렸기에.....
출처 : tjdeorud
글쓴이 : 내안의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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