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북(루고김) 2008. 1. 14. 22:33

♡.낙 서 / 김 란 영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 없이 적어 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못하고 이토록 가슴 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잊어야 할 사람을 잊지 못하고 이토록 가슴속에 미련을 남길까 그리우면 썼다가 미워지면 지워버린 아무도 모르게 한 없이 적어본 사랑이란 두 글자 사랑이란 두 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