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배달부 1 ♪♪/뚜아에무아 노래
그리운 사람끼리/날으는 새처럼(El Condor Pasa)-뚜아에무아(1970)
시그널북(루고김)
2008. 1. 15. 10:22

♡.그리운 사람끼리(1970)/뚜아에무아
1.그리운 사람끼리 두 손을 잡고 마주 보고 웃음 지며 함께 가는 길 두 손엔 풍선을 들고 두 눈엔
사랑 담고 가슴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2.그리운 사람끼리 두 눈을 감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이래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음음음음
朴麟姬 作詞/作曲
♡.날으는 새처럼(El Condor Pasa)-
뚜아에무아
푸른 숲 속을 날아다니는 새처럼 조용히 살았으면 음 ~ ~ 파르르 작은 가슴을 떨며 티없는 눈망울로 살았으면 음 ~ ~ 멀리 떠나고 싶어라 날으는 백조처럼 야윈 내 몸을 껴안고 하늘 끝 저멀리 가고파라 음 ~ ~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멀리 떠나고 싶어라 날으는 백조처럼 야윈 내 몸을 껴안고 하늘 끝 저멀리 가고파라 음 ~ ~
I'd rather be a forest than a street Yes I would, if I could, I surely would I'd rather feel the earth beneath my feet Yes I would, if I only could, I surely would
Away, I'd rather sail away Like a swan that's here and gone A man gets tied up to the ground He gives the word it's saddest sound It's saddest sound, Hm ~ ~
朴麟姬 改詞/ 外國 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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