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북(루고김)
2008. 1. 2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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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아
가는 줄 모르고 가버린 시절 그 날의 고운꿈 어디로 갔나 내 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 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 두고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 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 두고 그 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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