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북(루고김)
2008. 3. 6. 17:45
♡. 화(和) / 사월 과 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낸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론 헤어질수 없다
화만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마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낸다
오늘도 젖은 집단, 태우듯
이대론 이별일순 없다
화만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마
이대론 이별일 순 없다
화만 이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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