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북(루고김) 2011. 6. 14. 08:55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분과 같이
음악을 듣고 있습니다...
어느 하나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아픔도 고통도 없습니다...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이라도
이렇게라도 바라만 보게 해 주십시오.
많은 것을 요구 안 하겠습니다.
그저...
그저 살아있는 동안만 이라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랑하게 해 주십시오.	

출처 : tjdeorud
글쓴이 : 내안의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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