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사랑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의 인생이 그러 하듯이 헤어짐이 잦은 우리들의 세대 가벼운 눈 웃음을 나눌 정도로 지내기로 합시다. 우리의 웃음마저 짐이 된다면 그때 헤어집시다. 어려운 말로 이야기 하지 않도록 합시다. 당신을 생각하는 나를 얘기 할수 없음으로 인해 내가 어디쯤 간다는 것을 보일수 없으며 언젠가 우리가 헤어져야 할 날이 오더라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합시다 우리 앞에 서글픈 그날이 오면 가벼운 눈웃음과 잊어도 좋을 악수를 합시다.
출처 : tjdeorud
글쓴이 : 내안의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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