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배달부 2 ♪♪/추억의 애창곡 135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67년)

♡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 차중락 ('67년)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립구나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그 잎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 하렸더니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아아아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낙엽이 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안치환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안치환 (1)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의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신새벽 안개속에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의 영혼의 외침 저 험한 곳의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 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2)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

안치환 -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 안치환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떠났다고 기나긴 죽음의 시절 꿈도 없이 누웠다가 나 이미 큰 강 건너 떠났다고 대답하라 저 깊은 곳에 영혼의 외침 저 험한 곳에 민중의 뼈아픈 고통 내 작은 이 한몸 역사에 바쳐 싸우리라 사랑하리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 나 이미 ..